방명록은 오랜만이다.
방금 은실이와 통화를 했었는데, 그집 둘째와 우리 첫째가 둘다 수족구네 히히.
참. 우리 둘이 향후 10년은 더 매이겠다 하면서 웃었다. 전화 한번 하려고 맘 먹어도 저녁 때 퇴근시간이 되면 애들 씻기고 먹이느라 또 정신없이 휘리릭! 오후에 애들 낮잠잘 때 전화하려면 괜시리 근무시간 눈치 보이고 그렇다. 전화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가끔 글들 읽으면서 소소한 일상들 공유하고 있어. 얼굴 보더라도 뜬금없이 할 이야기 없으면 안될텐데.. 그게 걱정이다.
혹시 평일에 하루 쉬거나, 아니면 주말에 분당 올일 있음 미리 알려줘. 시간 맞춰보게.
무조건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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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스팅하는 데는
Paris?Paris! 요기.
네이버 블로그 엄청 느려서 사진 하나 올리는 데 몇십분은 걸린 것 같다.
자기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 하다는 걸 새삼 느꼈지.ㅋㅋ
이사는 잘 했어요.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그정도는 일도 아니고...
여긴 집 근처에 은행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집은 훨씬 좋아졌는데, 동네는 좀 쓸쓸하네요.
그래도 맛있는 떡볶이 포장마차를 오늘 하나 찾아서 좋아했어요.
압구정으로 매주 일욜 아침에 가니깐,(종교생활 절대 아니에요!)신랑님이랑 놀기 지루한 일욜에 보아요~ ㅎㅎ
몸살은 이제 좀 나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