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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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ss (+댓글 쓰러가기)특히 말을 많이 하다 보면 꼭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변기위에 앉으면 생각이 마구 나는거예요.
좀 닥칠껄.
작작 떠들껄.
매주 반복하는거 보니 글러 먹은거 같아요.--;
아 롬복은 한산했고 길리는 백인왕국이었어요.
휴가 갔다오셨어요?
혹시나 하여 입을 꾹 다물고 있었더니
"재미없는 사람들만 다 모아뒀구만" 이럽니다.
말 재미지게 많이 하되, 절대 실수하지 않는 법이 있다면 돈내고도 배우고 싶어요.
아~ 휴가는... 돈이 궁한 백수 1개월차인데다,
언제 새로운 보스가 콜할지 몰라 무한 대기중입니다.
네... 미칠 노릇이지요.
네, 그렇게 되었어요.
10년 가까이 깃든 여의도를 훌쩍 떠나게 되었습니다.
뭐든 갑작스런 사람이라...ㅎㅎㅎ
이제 저는 홍대와 성미산과 연남동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집이 와서 보고들 요가 까페 같다고 하네요.
까페의 기억은, 모든 경험은 살아가는 데 다
약이 되고 추억이 됩니다.
풍요로운 한 때를 공유했던 사람,
늘 건강하고 밝게 웃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명령은 아니지만, ㅋㅋㅋ
그럼, 또~!